
※ 참고자료
- 정선화 외 5명, 「우리종이, 한지: 공정조사편」, 국립문화재연구소, 2020.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지발장(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67435)

한지장(韓紙匠)의 손에서 유화 과정과 초지과정을 통해 한지가 완성된다. 사회구조의 산업화·기계화로 인해 한지 초지를 위한 원료는 물론 한지 초지과정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나, 몇몇 공방에서는 대를 이어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만들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한지장’이란 이러한 전통한지를 제조하는 장인들을 일컫는 말로 정의되며, 우리나라는 문화재청에서 전통한지의 올바른 보존과 전승을 위해 한지장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였다.
전주시에서는 전통한지의 명맥을 이어온 한지장인 4명을 지난 2017년 '전주한지장'(韓紙匠)'으로 선정했다. 이들은 30년 이상 전주에서 한지 제조공장을 운영하면서 전통한지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전수하는 등 묵묵히 전통기술을 지켜온 인물들이다. 전주시는 전통한지의 보전과 계승을 위해 2016년 국내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전주시 한지산업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한지산업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 전주한지장 : 강갑석(전주전통한지원), 김인수(용인한지), 김천종(천일한지), 최성일(성일한지)
| 구분 | 지정별 | 성명 | 지정년도 |
|---|---|---|---|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10호 | 선자장/태극선1 | 조충익 | 1998 |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10호 | 선자장/태극선 | 방화선 | 2010 |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31호 | 한지발장 | 유배근 | 2005 |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45호 | 우산장/지우산 | 윤규상 | 2011 |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60호 | 색지장/색지공예 | 김혜미자 | 2017 |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61호 | 지승장/지승제조 | 김선애 | 2017 |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15호 | 지장 | 김일수 | 2016 |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10호 | 선자장/합죽선 | 엄재수 | 2019 |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 지호장/지호제작 | 박갑순 | 2024 |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 지장 | 최성일 | 2024 |
| 구분 | 성명 | 지정별 | 지역 | 지정년도 |
|---|---|---|---|---|
| 전주한지장 | 강갑선 | 전주전통한지원 | 전주 | 2017 |
| 전주한지장 | 김인수 | 용인한지 | 전주 | 2017 |
| 전주한지장 | 김천종 | 천일한지 | 전주 | 2017 |
| 전주한지장 | 최성일 | 성일한지 | 전주 | 2017 |